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코 솔저 (문단 편집) == 강화 아이템 == * 에너지파 게이트 - A버튼의 기본 총알 에너지파를 파워업시킨다. 참고로 설정상 사이코 빔으로 불리운다.[* 초기상태인 샷으로는 파워업한 졸개를 한방에 잡을 수 없다. 칼이 없을 경우 블록은 에너지파 3회 공격으로 파괴된다.] * 에너지 게이트 화면 하단의 에너지 바를 누적시킨다. 사이코 볼의 파워 업.기본 4칸씩 채워주고 찰때마다 사이코 볼의 특성이 달라진다. * 녹색바 (녹볼) : 블록에 부딪치면 상하로 분열돼서 직선상 적에게 데미지. * 청색바 (흰볼): 앞뒤로 튕긴다. * 보라색바 (갈볼): 화면 전체에서 무작위로 이리저리 튕긴다. * 황색바 (주황볼) : 직선상으로 웨이브형태로 발사. * 적색바 (적볼): 사이코 볼 두개가 서로 위 아래로 부딪치면서 전진. * 풀차지 : 전방위로 발사.(대신 에너지 4칸 소모) ※ 사이코 볼이 꽉 찬 상태에서 에너지 바가 완전히 채워지면 캐릭터 주변의 사이코 볼이 빠르게 회전하며 [[샤이닝 크리스탈 비트]] 상태가 된다. 최상위의 파워업 상태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 바를 완전히 초기화시키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실제로 사이코볼의 풀차지 시 에너지바가 완전 초기화 되기 쉬운 이유는 풀차지시의 사이코볼 수량이 모두 에너지로 환산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 사이코볼과 에너지는 각각의 아이템으로 카운트되어 에너지를 흡수함에 따라 사이코볼의 상태가 녹->적으로 변경되며 반대로 에너지가 감소하여 적->녹으로 상태는 변경되어도 모아둔 사이코 볼 자체는 B버튼으로 발사하지 않는 한 변함이 없다. 반면 사이코 볼과 에너지바가 모두 꽉 찬 풀차지상태가 되면 사이코볼이 회전하며 (일명 뺑뺑이) 플레이어 전방위 방어로 변경되는 효과와 함께 모아두었던 사이코볼 개수가 전부 무시되고 에너지 단위로만 카운트 하므로 발사시 4칸 감소/방어시 1칸씩 감소하다 에너지가 고갈되면 사이코볼도 함께 사라진다. 풀차지시의 B버튼 발사는 그저 눈이 즐거울 뿐 그 직전 적색상태에서 2개의 볼이 회전하며 직진하는 것에 비하여 효과가 크게 높지도 못했으며 또한 사이코볼이 플레이어 주위를 회전하는 수비범위가 너무 넓어져 불필요하게 적의 총탄을 맞게될 확률이 높아진 결과 보스급 이전에 사이코볼 전부가 사라질 수 있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경험 누적과 [[오락실]] 괴담에 의하여 기피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당시 제작자가 풀차지샷은 가용자원을 최대한 끌어써서 표현하는데 적기체나 탄, 장애물 등 오브젝트가 많을 수록 위력이 떨어지는 [[캔낫 현상|현상]]이 발생한다고 회고하였다. * [[사이코 볼 어택|사이코 볼]] - 최초 등장시 4개로 시작하는 사이코 볼의 숫자를 누적한다. 누적된 수는 캐릭터 주변을 돌고 있는 4개를 제외하고는 에너지 바 옆에 표시된다. 8개까지 표시 되므로 최대 12개누적. B버튼으로 사이코 볼을 사용하면 누적된 에너지 바의 필요 요구치만큼 발사되고 그만큼 줄어든다. 사이코볼을 제한수량 이상으로 늘리는 비기가 존재하는데 방법은 만땅으로 차있는 상태에서 사이코볼을 한번 사용하고 볼4개가 차는 아이템을 먹는것,반복하여 늘리면 화면상에는 표시가 되지 않아도 20개이상 쌓는것이 가능하다. KOF 시리즈에서는 아테나의 대표 필살기로 컨버전되었다. * [[사이코 소드]] 바로 앞의 블록을 한방에 부수는 사이코 소드를 장착한다. 대신 기본 총알은 블록을 통과해버리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블록격파를 할 수 없게 된다. 블록을 통과한 초능력(총알)은 블록 건너편의 적에게 명중되므로 더 유용하긴 하지만 B버튼을 누르지 않는 한 블록을 바로 앞에서만 부술수 있기 안에 숨겨진 각종 아이템을 가장한 함정을 미처 피할 시간이 없게 되는 부작용도 있다. 검을 휘두를 때 위쪽 판정이 위층바닥까지 살짝 있어 위층 몹을 잡을 수도 있고 아테나가 켄수보다 검의 공격 및 몸의 피격판정이 미세하게 유리하다. 하지만, [[코모도어 64]] 이식판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기본 총알이 블록에서 막힌다는 점에서는 아케이드와 동일하나, 벽을 관통하여 벽 너머에 있는 적들을 공격 할 수가 있도록 보완한 듯 하다. * 봉황/용 블록을 부수다 보면 나오는 초록색 알을 깨면 나오는 커다란 푸른 구슬을 먹으면 '''체인지!'''(일본판은 변신(へんしん))라는 외침과 함께 봉황(아테나)/용(켄수)으로 변신한다. 변신상태에서는 완전 무적이며 에너지파 대신 강한 위력의 화염이 나간다. 단 초록색 알은 구슬 대신 다수의 벌레가 튀어나오기도 하며 벌레를 처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다 싶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 변신 덕에 KOF에서 아테나는 봉황(피닉스 애로), 켄수는 용(용악쇄, 신룡천무각, 용연아 등등)이라는 이름이 붙은 기술을 사용한다.변신안한 쪽이 변신한 쪽에 올라탈수도 있지만 그렇게 유용하진 않다. 변신한 쪽 대신 총알받이가 돼서 죽어버릴수도 있다. 켄수의 '용의 힘' 떡밥도 이 설정에서 나온 듯 하다. 하지만, [[코모도어 64]] 이식판에서는 초록색 알을 깨야 하는 게 아니라 진행하는 도중에 떠다니는 검보라색 구슬을 먹으면 봉황으로 변신한다. * 작은 푸른 구슬 먹으면 화면 상의 적들이 전부 사이코 볼로 변하고 적탄이나 편대로 다니는 소형 적은 풍선아이템으로 변한다. 적이 많을 때 나와주면 만세지만 적이 별로 없을 때는 별 의미가...(사이코 볼을 많이 소모했다면 또 모르지만) 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하면 이 아이템을 먹은 효과가 난다. * F자 슬레이트 먹으면 에너지를 최대치로 늘려준다. 운이 좋으면 한번에 에너지 게이트 5개의 효과를 본다. * 전기 해골 들어가면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일종의 함정. 그렇게 위험한 건 아니지만 변신 시에 걸리면 대책 없다. 변신 시엔 좌우 판정이 엄청 넓어져서 안 맞을 공격도 맞는다. [[코모도어 64]] 이식판에서는 처음 해보게 된다면 아케이드와 달리, 검붉은 번개로 둘러쌓여 있지가 않으므로 대강 진행했다가는 에너지파 게이트인지, 에너지 게이트인지 구분을 하기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자세히 살펴보면서 진행해야 한다. 그나마, 실수로 걸려든다 하더라도 에너지 바가 한칸만 감소하면서 사라진다는 점이 다행이긴 하다. * 적색 해골 존재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폭탄성 아이템이다. 먹는 순간 지금까지 모아왔던 모든 아이템과 에너지가 초기화된다. 코모도어 64 이식판에서는 하드웨어 자체 그래픽의 한계 때문인지 흰색과 옅은 주황색 바탕을 띄고있어 전기 해골 보다도 그 존재를 알아차리기가 어려우므로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아케이드 판과 달리, 처음부터 각각 어느 위치에 있는지 외워두는게 좋다. * 위쪽 화살표 화면 상에 등장한 적 모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킴 * 아래쪽 화살표 화면 상에 등장한 적 모두를 한 단계 다운 그레이드 시킴 * 뫼비우스의 고리 8자를 옆으로 뉘인듯한 모양을 하고 있고 먹으면 1p와 2p의 상태를 서로 바꿔준다. PSP 이식판을 통해서 나오는 건 2p가 없으므로 의미가 없고, 코모도어 64 이식판에는 당연히 등장하지 않는다. * 풍선, 카드 바닥에 생겨나는 오브젝트를 파괴하면 풍선, 또는 ufo가 나온다. 바로 획득하지 않고 나중에 먹을 수록 획득 점수가 늘어난다. 특정 위치에서는 확률적으로 1up을 시켜주는 트럼프가 나온다. 해당 오브젝트에서 트럼프가 나오지 않으면 풍선이 나오는데 무조건 5000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